꼬달리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태어난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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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ES OF BEAUTY
“당신이 지금 보물들을 버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나요?”
1993년, 프랑스 보로드 지역에 위치한 포도농장 '샤토 스미스 오 라피트' 에서 포도를 수확 중이던 마틸드와 베르트랑 토마스 부부는, 그곳을 방문한 베르코트렝 교수로부터 포도씨가 가진 엄청난 항산화 효과에 대해 듣게 되었고, 여기에서부터 꼬달리는 시작되었습니다.
꼬달리란 프랑스 용어로 와인을 삼키거나 뱉은 후에도 계속 느껴지는 미각, 후각적 자극의 길이를 측정하는 단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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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IVE &
NATURAL, CLEAN FORMULA꼬달리는 포도씨, 포도나무 줄기 수액 등 포도에서 발견한 놀라운 성분들을 활용하여 효과적인 제품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꼬달리의 특허 성분에 관하여 하버드 의과 대학의 교수이자 노화 생물학 센터의 공동 책임자인 데이비드 싱클레어 박사와 연구 협력 중입니다.
2019년 프랑스 지디(Gidy) 지역에 천연 성분 연구소를 설립하여 더 내추럴하고 클린하면서도 효과적인 포뮬라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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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BEAUTY
꼬달리는 클린 뷰티의 선구자로, 피부와 지구 환경에 모두 클린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꼬달리의 모든 제품은 파라벤, 페녹시에탄올, 프탈레이트, 소듐라우레스설페이트, 동물 유래 성분, 미네랄 오일을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전 제품 ‘제로 웨이스트’ 포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2년까지 적용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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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OR THE PLANET
"지속 가능성"은 곧 새로운 의미의 럭셔리라고 생각합니다.
꼬달리는 “1% for the Planet 협회”의 일원으로, 전 세계 연 매출액의 1%를 환경보호 활동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8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2021년에는 추가로 50만 그루를 더 심을 예정입니다.